혜리, 태국서 의미심장 SNS 눈길 "재밌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게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 방콕의 한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혜리가 아무런 설명 없이 이 문장만을 게시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중이다.
혜리를 비롯해 우도환과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 등이 캐스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방콕서 영화 '열대야' 촬영
가수 겸 배우 혜리가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게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태국 방콕의 한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혜리는 "재밌네"라면서 짧은 문구를 덧붙였다. 혜리가 아무런 설명 없이 이 문장만을 게시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혜리는 현재 태국에서 영화 '열대야' 촬영 중이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혜리를 비롯해 우도환과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 등이 캐스팅됐다.
혜리의 태국 생활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최근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지에서 머물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면서 태국 맛집 등을 방문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열애설' 류준열 측 "하와이 체류 맞지만 목격담 무대응" | 한국일보
- 송하윤 "'내남결' 촬영 당시 박민영과 인사도 안 해"...고백 | 한국일보
- 류준열·한소희, 하와이 체류는 맞고 열애는 아니다…양 소속사 "배우 사생활" [종합] | 한국일보
- '구해줘! 홈즈' 홍지윤, 녹음실 갖춰진 집 보고 감탄 "사고 싶어" | 한국일보
- 노현희 "피 토하면서 운전…구급대원에 감사" | 한국일보
- "너무 예뻐"…진서연, 조카 깜짝 공개 ('편스토랑') | 한국일보
- 송은이, 유명인 사칭 범죄 공동행동…김남길·김고은 동참 | 한국일보
- 윤서령, '미스트롯3 갈라쇼'로 뽐낸 가창력 | 한국일보
- 9기 옥순, 4호에 분노 "우는 남자 너무 싫어" ('나솔사계') | 한국일보
- 베이비몬스터 아현, 합류 후 첫 컴백 비주얼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