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내일 오후부터 흐려짐...낮 최고 18~21도

김성은 2024. 3. 15.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한편, 대기가 차차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으니 산불 등 화제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모레 새벽부터 아침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19도, 제천 18도, 영동 21도 , 세종 19도 등 18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과 세종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한편, 대기가 차차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으니 산불 등 화제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모레 새벽부터 아침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19도, 제천 18도, 영동 21도 , 세종 19도 등 18도에서 21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