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주농협, 적성지점과 하나로마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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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이 13일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에서 하나로마트와 적성지점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필 NH농협 파주시지부장과 북파주농협 임직원, 조합원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갑영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이 적성지점과 하나로마트를 많이 이용하도록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조직의 역량을 모아 두 점포를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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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파주농협(조합장 이갑영)이 13일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에서 하나로마트와 적성지점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필 NH농협 파주시지부장과 북파주농협 임직원, 조합원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2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총 82억원을 들여 만들어진 건물은 대지면적 2499㎡(756평)에 4층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 하나로마트와 365코너, 2층 금융점포, 3층 마트창고, 4층엔 관리실이 각각 들어섰다.
이갑영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이 적성지점과 하나로마트를 많이 이용하도록 홍보활동에 주력하겠다”며 “조직의 역량을 모아 두 점포를 지역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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