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강사와 함께' 울산 동구 영어광장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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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울산 동구 영어광장이 개강한다.
동구청은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 주관으로 2024년 동구 영어광장을 개강한다.
동구청은 12월까지 월 1~2회 영어광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동구 영어광장은 동구청에서 울산과학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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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울산 동구 영어광장이 개강한다.
동구청은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어학교육원 주관으로 2024년 동구 영어광장을 개강한다.
3월 영어광장 주제는 'Back to EPL(백 투 이피엘)'.
아동과 학부모,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영어권 원어민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구청은 12월까지 월 1~2회 영어광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동구 영어광장은 동구청에서 울산과학대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는 동구의 대표적인 영어 공교육 지원사업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과학대 국제교류어학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6세 이상 13세 이하이며 수강료는 1인당 6천원이고 저소득층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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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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