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돌아보는 ‘시끌시끌' 여의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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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막말' 논란이 거듭 불거지며 공천 '취소' 사태까지 가는 등 이번주도 정치권은 시끄러웠다.
지난 한 주간의 정치권 사진을 타임라인 방식으로 구성했다.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해 온 여야는 14일 밤 결국 도태우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후보와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의 공천장을 회수했다.
혈투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며 여의도 입성을 꿈꾸던 그들은 본인이 뱉은 말에 결국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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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막말’ 논란이 거듭 불거지며 공천 ‘취소’ 사태까지 가는 등 이번주도 정치권은 시끄러웠다. 지난 한 주간의 정치권 사진을 타임라인 방식으로 구성했다.
■ 월요일(11일)
▷ '패륜' 공천 공방
▷ 이종섭 전 장관 호주 출국···'런종섭' 조롱도
■ 화요일(12일)
▷ OB의'컴백'
▷ 이재명 갔던 곳 '콕' 집어 쫓아간 한동훈
▷ 존재감 커진 조국 "'한동훈 특검법' 발의할 것"
■ 수요일(13일)
▷ 경고에도 불구 터져나온 '오럴리스크'
■ 목요일(14일)
▷ 여야, 잉크도 안마른 도태우·정봉주 공천장 회수
'국민의 눈높이'를 강조해 온 여야는 14일 밤 결국 도태우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후보와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의 공천장을 회수했다. 혈투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며 여의도 입성을 꿈꾸던 그들은 본인이 뱉은 말에 결국 발목이 잡혔다.
■ 금요일(15일)
▷ '포기는 없다' 열세지역으로 향한 여야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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