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잘생긴 얼굴 너무 막 쓰네‥망한 셀카에 “사진은 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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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고수는 3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봄이 왔나봐요! 오랜만에 너무 예쁜 구경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이런 고수는 유쾌한 면모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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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수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고수는 3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봄이 왔나봐요! 오랜만에 너무 예쁜 구경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조각같은 얼굴로 '고비드'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히 완벽한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런 고수는 유쾌한 면모도 자랑했다. 행사장에서 찍힌 다수의 기사 사진을 공유하더니 "오늘도 바쁜 와중에 와주셔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새삼 포토기자님들의 노고와 센스에 감사함을 보냅니다. 사진은 전문가에게"라고 감사를 전하며, 본인이 직접 찍은 거울 셀카도 비교샷으로 공개한 것.
엉뚱한 곳에 시선을 보내는 것도 모자라, 눈을 감는 순간에 포착된 고수의 망가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마지막 사진이 ㅋㅋㅋ", "완벽한 조각인 걸 숨기려고 하신거죠?", "흘긴 눈마저 잘생겼다", "매력 철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는 1978년생으로 만 45세다. 지난 2012년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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