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저격' 혜리 결별 이틀 후 류준열 사진전 방문했었다

강효진 기자 2024. 3. 15.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소희가 지난해 11월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함께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소희가 지난해 11월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했던 한소희. 출처ㅣ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한소희가 지난해 11월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 동반 여행 중이라는 SNS 목격담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15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사진 작업을 위해 류준열이 하와이에 체류 중이라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사생활 목격담에 일일이 대응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다물었다.

한소희 측 역시 한소희가 하와이에 체류 중이라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한소희가 친한 여성 친구들과 데뷔 후 첫 휴가를 떠났다. 데뷔 후에 긴 기간 장기 휴가를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만 열애설은 배우의 사생활인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류준열(왼쪽), 한소희. ⓒ곽혜미 기자
▲ 혜리. ⓒ곽혜미 기자, 혜리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웹툰 원작 영화 '현혹' 출연 물망에 오른 상황. 함께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소희가 지난해 11월 류준열 사진전에 방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한소희가 류준열과 '현혹'으로 연결된 이후 사진전에 초대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소희는 현재 SNS에서 해당 사진을 비공개한 상태다.

한편 류준열은 7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혜리와 지난해 11월 13일 결별 소식을 알렸다.

현재 촬영 차 태국 끄라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혜리는 전 남자친구 류준열의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귀를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