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타니♥' 미모의 농구선수 출신 아내 다나카 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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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선수단이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참석 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다나카 마미코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키 180㎝의 다나카는 일본여자프로농구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서 뛰었고 2023-2024시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서울 시리즈에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LA 다저스와 김하성·고우석이 몸담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개막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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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LA 다저스 선수단이 '2024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참석 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다나카 마미코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타니는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아내는 평범한 일본인"이라며 신상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이후 한국행을 앞두고 자신의 SNS 계정에 아내 다나카 마미코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키 180㎝의 다나카는 일본여자프로농구리그 후지쯔 레드웨이브에서 뛰었고 2023-2024시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서울 시리즈에선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속한 LA 다저스와 김하성·고우석이 몸담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양 팀은 이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한국 야구대표팀과 시범경기도 예정돼 있다.
/인천=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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