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당뇨 전단계’ 박술녀 “과거 밥 두공기↑ 먹어, 과식 억제하려”(알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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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연구가 박술녀가 생활습관만큼 식습관도 까다롭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극적인 양념으로 간을 하지 않는다는 박술녀는 "저는 기름도 잘 안 먹는다. 그래서 고지혈, 고혈압이 없다. 혈당만 항상 전 단계라서 15년 째 관리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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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복 연구가 박술녀가 생활습관만큼 식습관도 까다롭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3월 14일 방송된 MBN '알약방' 코너 '스타의 건강사전'에는 68세 박술녀가 출연해 특별한 손님을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암, 당뇨병 예방을 위해 양념을 최소화하고 재료의 영양을 섭취하는 데 집중한다고.
박술녀는 "밥을 먹으면 두 공기 이상을 먹었다. 근데 지금은 최대한 (과식을) 억제하려고 노력한다. 당을 무조건 관리하고 (틈틈이) 운동하고 덜 먹으면 면역력을 그대로 돌아올 것이다 (믿는 거다)"며 오리 닭고기 볶음, 영양 스튜를 만들었다.
또한 자극적인 양념으로 간을 하지 않는다는 박술녀는 "저는 기름도 잘 안 먹는다. 그래서 고지혈, 고혈압이 없다. 혈당만 항상 전 단계라서 15년 째 관리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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