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 8강 진출‥여복·혼복도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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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선수가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11위 인도 신두 선수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1세트를 접전 끝에 21대 19로 가져온 뒤 2세트에선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상대를 10점 차로 제치고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여자 복식의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백하나 조도 8강에 안착했고, 혼합 복식 김원호·정나은 조 역시 8강 티켓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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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의 안세영 선수가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 11위 인도 신두 선수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1세트를 접전 끝에 21대 19로 가져온 뒤 2세트에선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상대를 10점 차로 제치고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여자 복식의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백하나 조도 8강에 안착했고, 혼합 복식 김원호·정나은 조 역시 8강 티켓을 따냈습니다.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80262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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