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 강민호 가볍게 잡았다. [사진]
이석우 2024. 3. 15. 14:5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6회말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3.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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