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도전한 ‘김영삼 손자’ 국힘 경선서 탈락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2024. 3. 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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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10 총선 부산 서·동구 후보 경선에서 곽규택 후보가 김인규 후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곽 변호사와의 결선에서 패하며 고배를 마시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포함한 3자 경선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결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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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국민의힘 4·10 총선 부산 서·동구 후보 경선에서 곽규택 후보가 김인규 후보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곽 변호사와의 결선에서 패하며 고배를 마시게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포함한 3자 경선을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결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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