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타깃” BYC ‘올데이롱’ 론칭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2024. 3.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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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2030세대를 위한 새 홈웨어 라인 '올데이롱'을 론칭했다.

2030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루종일 자유롭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을 닮은 베이직한 색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에BYC만의 섬유기술 노하우로 편안한 착용감의 제품을 선보인다.

올 봄·여름 시즌 콘셉트는 '보타닉 야드 카페'로 나른한 오후 플랜테리어로 꾸민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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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2030세대를 위한 새 홈웨어 라인 ‘올데이롱’을 론칭했다.

2030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루종일 자유롭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연을 닮은 베이직한 색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에BYC만의 섬유기술 노하우로 편안한 착용감의 제품을 선보인다.

올 봄·여름 시즌 콘셉트는 ‘보타닉 야드 카페’로 나른한 오후 플랜테리어로 꾸민 카페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형상화했다. 내추럴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제품과 패키지에 자연스레 녹였다. 잠옷을 포함한 홈웨어와 이지웨어, 란제리, 기능성 제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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