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유해업소 밀집지역 점검…'개학기' 청소년 안전 확보

김기현 기자 2024. 3. 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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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해약물·매체·업소 등 위해 요인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술과 담배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 및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위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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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해약물·매체·업소 등 위해 요인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술과 담배 등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여부 및 표시 미부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위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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