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오픈 D-12’ 캔디샵, 5세대 흐름 주도할 ‘Z세대 핫플’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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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캔디샵의 정식 오픈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걸그룹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캔디샵은 Z세대 취향 저격 콘셉트로 승부수를 두며 'Z세대 핫플'의 탄생을 예고한다.
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매력과 좋은 음악, 능력치로 무장한 캔디샵이 5세대 걸그룹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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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캔디샵의 정식 오픈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걸그룹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캔디샵은 Z세대 취향 저격 콘셉트로 승부수를 두며 ‘Z세대 핫플’의 탄생을 예고한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4인조 걸그룹 캔디샵은 수만 가지의 캔디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 각오를 입증하듯, 데뷔에 앞서 이들은 멤버들의 자기소개가 담긴 셀프 PR 콘텐츠로 4인 4색 매력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나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 같은 취미는 물론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까지 보여주며 동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
여기에 캔디샵은 더욱 높은 완성도를 위해 데뷔앨범 관련 콘텐츠를 미국 뉴욕 로케이션으로 촬영했다. 특히, 순차적으로 티저 이미지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글로벌 Z세대의 몰입을 이끌었다.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으로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주거나, 알록달록한 캔디샵에서 발랄한 비주얼을 뽐낸 것. 나이에 걸맞은 풋풋함 속에 자연스러운 케미를 담아내며 Z세대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매력과 좋은 음악, 능력치로 무장한 캔디샵이 5세대 걸그룹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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