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축제관광재단,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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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축제관광재단은 '금산군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7월, 9월, 10월 등 총 4회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사례‧지원정책 교육, 도자기‧인삼꽃 만들기 체험, 월영산 출렁다리‧약령시장 볼거리 방문,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 등이다.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은 신안사 템플스테이 및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참여와 농촌체험, 출렁다리, 금산인삼관, 역사문화탐방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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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축제관광재단은 ‘금산군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 7월, 9월, 10월 등 총 4회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성공사례‧지원정책 교육, 도자기‧인삼꽃 만들기 체험, 월영산 출렁다리‧약령시장 볼거리 방문, 보곡산골 산벚꽃축제‧삼계탕축제‧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 등이다.
재단은 관내 조팝꽃피는마을과 적벽강, 진산애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활용해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은 신안사 템플스테이 및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참여와 농촌체험, 출렁다리, 금산인삼관, 역사문화탐방 등도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금산군 외 지역 도시민 30명으로 3월 31일까지 모집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모집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금산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금산군 일주일 살아보기의 귀농·귀촌 프로그램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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