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곽규택 공천…‘YS 손자’ 김인규 낙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4·10 총선 경선에서 곽규택 변호사가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5차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곽규택 변호사는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부산 서·동구 공천을 놓고 경선한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포함한 3자 경선에서 맞붙었지만,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결선을 치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4·10 총선 경선에서 곽규택 변호사가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5차 경선 결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곽규택 변호사는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부산 서·동구 공천을 놓고 경선한 끝에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이영풍 전 KBS 기자까지 포함한 3자 경선에서 맞붙었지만,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3위 후보를 제외하고 결선을 치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종섭 호주대사 귀국…“공수처 조사받을 기회 있길”
- ‘의대 증원’ 후속 조치 본격화…“미복귀 전공의 다음 주부터 면허 정지”
- GTX-A 수서~동탄 요금은 4,450원…출퇴근시간대 17분 배차
- 달리는 ‘구급차’서 태어난 생명…산모·아기 모두 건강해
- 엔비디아가 이름을 불러주자 활짝 핀 삼성전자
- ‘도박으로 오타니 60억 횡령’ 통역사의 배신에 일본 열도 충격
- 의문의 땅에 무더기 방치된 흉물 차량…“내 차가 왜 거기에?” [취재후]
- “주말 드라이브 어떻게 가냐”…차주 하소연 ‘역풍’, 왜? [잇슈 키워드]
- 공정위, 메가스터디의 공단기 인수 ‘불허’…“경쟁 제한 우려”
- 한 수집가의 ‘광기’…수백 개의 동물 표본 압수당해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