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NND 데인 '눈을 감고 멋진 키타 연주를'
한혁승 기자 2024. 3. 15. 14:1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밴드 NND 데인이 15일 서울 논현동 리엠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Wonder, I'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NND는 'Night N Day(나이트 엔 데이)'의 약자로 '밤에도 낮에도 어울리는 24시간 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보컬과 기타를 담당하는 데인과 키보드를 맡고 있는 영준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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