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달콤한 사탕 함께 만들고 싶은 男 트로트가수 1위[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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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이 '달콤한 사탕을 함께 만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탑텐 텐아시아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달콤한 사탕을 함께 만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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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송민준이 '달콤한 사탕을 함께 만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탑텐 텐아시아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달콤한 사탕을 함께 만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1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가슴을 울리는 감성 트로트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8위를 차지했다. 송민준은 지난해 연말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구 신한pLay스퀘어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챕터 1'을 개최했다.
2위는 성리가 차지했다. 성리는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직접 부르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성리는 2012년 그룹 케이보이즈(K-BOYS)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후 파생 그룹 레인즈로 활동했다. 2020년에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가지 말아라', '이 계절의 강을 지나' 등을 발표했다.
3위는 박세욱이 가져갔다. 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박세욱은 지난해 12월 15일 디지털 싱글 '저울'을 발매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벚꽃 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벚꽃 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벚꽃 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벚꽃 축제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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