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신곡 ‘프렌즈’ 발표… “마음껏 즐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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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15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를 발표했다.
뷔는 빅히트뮤직을 통해 "팬 분들께 들려드릴 만한 노래를 찾다가 꼭 녹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한 곡"이라며 "매력 넘치는 곡이어서 '아미(팬덤명)'분들도 좋아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마음껏 즐겨 달라"고 전했다.
뷔는 지난해 '레이오버' 발매 전에 '프렌즈'의 녹음을 마쳤다.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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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15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를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프렌즈’는 친구 사이에 마침표를 찍고,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는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영어 곡이다. 빅히트뮤직은 “달콤한 가사, 감미로운 멜로디, 뷔의 음색과 감성이 조화롭게 녹아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뷔는 빅히트뮤직을 통해 “팬 분들께 들려드릴 만한 노래를 찾다가 꼭 녹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한 곡”이라며 “매력 넘치는 곡이어서 ‘아미(팬덤명)’분들도 좋아해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 마음껏 즐겨 달라”고 전했다.
뷔는 지난해 ‘레이오버’ 발매 전에 ‘프렌즈’의 녹음을 마쳤다. 뷔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2025년 6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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