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전국버스조합,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서울 서초구의 전국버스회관에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등 6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서울 서초구의 전국버스회관에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등 6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고용노동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노선버스 안전관리 교육 및 컨설팅, 노선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등이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선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운행문화를 정착시키고 버스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 "'너 같은 며느리 들어와 행복" 볼 쓰다듬고, 엉덩이 토닥…"시부 스킨십 불편해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소유진 "15세 연상 백종원, 건강 위협 느껴…약방도 있다"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
- "남자 끌어들여 뒹굴어?" 쇼윈도 부부, 알고보니 맞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