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우승을 기대하는 '여자골프 스타' 김재희와 이예원 [KLPGA]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재희,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에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의 모습이다. 

 

김재희, 이예원, 태국 선수인 안삐차야 유볼, 빳차라쭈딴 콩끄라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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