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자골프 스타들 [KLPGA 블루캐니언]

강명주 기자 2024. 3. 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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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폰아농 펫람, 꼰까몰 수깜리, 김수지, 이예원, 박현경.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사흘 동안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달러)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에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 김수지, 이예원과 태국 선수인 폰아농 펫람, 꼰까몰 수깜리가 참석해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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