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영업손 10억원…적자 축소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까스텔바작(308100)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0억975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4억1513만원으로 같은 기간 21.6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2억7972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손익구조 개선으로 영업손실이 전년(93억원)보다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