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 상반기 최대 이벤트 ‘골프대전’ 진행…최대 60% 할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이 내달 7일까지 ‘골프대전’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골프대전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 골프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는 골프존마켓의 상반기 최대 이벤트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상 골프클럽을 비롯해 골프백, 골프화, 골프장갑, 골프볼,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행사 특가와 클리어런스 세일가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마일리지 적립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응모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도 준다.
골프클럽의 경우 △미즈노 JPX 919 단조 아이언과 △브리지스톤 V300 8을 특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미즈노 JPX S30 △PRGR 01&02 아이언 등 단조 아이언 구매 시 5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디세이 퍼터 2·볼 텐 레드 시리즈도 클리어런스 세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 △미즈노 JPX S30 아이언 △MX-1 아이언 구매 시 스탠드백을, △PRGR 21 LS 시리즈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경량 캐디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도 연다.
△풋조이 퓨어 골프백은 오직 골프존마켓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골프존마켓 자체브랜드(PB) 상품인 포언더 제품을 구매하면 상품에 따라 사은품을 제공한다.
‘PRGR 브랜드 대전’에서는 △PRGR 21 LS 시리즈 남·여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스틸 8 아이언 등을 골프대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PRGR 클럽 전 라인업을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80만원 티스캐너 그린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골프공 2더즌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 거리측정기 품목 10% 추가 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종무 골프존커머스 오프라인사업부 상무는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골프 라운드를 새롭게 준비하는 골퍼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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