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임신 5개월 이다은, 배 욱신거려 병원行 “불안한 마음에”

이다은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3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임신 5개월에 찍은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리기(태명) 초음파 사진과 함께 "배가 욱신거려서 불안한 마음에 다녀온 병원.. 잘 크고 있는 리기"라고 덧붙였다. 리기는 '리틀 남기'라는 뜻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재혼했다. 이다은은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딸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 8월에 태어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서는 "둘째 성별은 아들"이라고 알렸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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