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총선] 난교 발언에 친일 예찬까지…장예찬 논의는 아직
이대건,차정윤,배인수 2024. 3. 15. 11:51
난교 발언에 친일 예찬까지…장예찬 논의는 아직
YTN 이대건 (dglee@ytn.co.kr)
YTN 차정윤 (jycha@ytn.co.kr)
YTN 배인수 (ins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담소] 간병 휴직까지 내서 '암투병' 아내 돌봤는데...댄스동호회에서 바람난 와이프
- 미래 식량으로 떠오른 비단뱀...“지속 가능한 단백질 공급원 될 것”
- 오타니, 방한 앞두고 아내 최초 공개…'180cm 농구선수'
- "왜 나 피해" 여성 음료에 약물 탄 한국 남성, 싱가포르서 징역형
- [제보는Y] "골든타임 놓칠라"...의료 공백에 성폭력 피해 증거수집 차질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