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의 매력에 흠뻑!…‘제4회 목재 작품 전시회’ 팡파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이디어 생활 소품, 뿌리공예, 서각, 우드버닝, 우드카빙 등 90여 점의 출품작이 대전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며 전시작품은 출품자와 협의를 통해 개별 구입도 가능하다.
전시회에 대한 세부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에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목재 작품 전시회에는 35인의 지역 목공인과 23개 업체가 참여해 목재로 만든 창작품을 선보인다.
아이디어 생활 소품, 뿌리공예, 서각, 우드버닝, 우드카빙 등 90여 점의 출품작이 대전목재문화체험장 2층 복도에 전시되며 전시작품은 출품자와 협의를 통해 개별 구입도 가능하다.
전시회에 대한 세부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박도현 환경녹지국장은“이번 전시회가 시민들이 일상 속 목재를 쉽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대전시 목재문화 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준열·한소희, 하와이發 열애설 확산…“체류 맞지만 사생활 확인 NO”
- 86세 배우 김영옥 건강비결은 이 ‘茶’…“매일 아침 마셔요”
- “박정희 존경, 육영수 어머니처럼…” 김흥국이 밝힌 다큐 제작 이유
- “알바 왜 해, 바보야? 돈이 복사 되는데”…비트코인 수익 인증글 눈길
- 이효리, 노래 실력 고백…“26년간 가창력 부족, 춤으로 채워”
- 이지혜, 생애 첫 퍼스트클래스 타 본 소감...“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아”
- 윤도현 "박태희 형이 쓴 '나는 나비' 저작권료, 끊이지 않는 샘물 같아"
- 13살 딸의 ‘비밀폰’…숨겨진 남친, 알고 보니 49살?
- 허경환, 의사와 올해 결혼?…"소개팅 끝나고 연락처 교환"
- “‘암투병’ 아내 간호 완치시켰는데 댄스 동호회가더니”…블랙박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