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야네 “살찐 거 지적하지마” D라인 수영복 자태 자랑, ♥이지훈 눈에 아름다워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D라인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3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6개월 임산부 여행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잘 게재했다.

그는 "제 아름다운 임신 6개월 차 사진들, 살찐거 지적하지 말아요.. 남편이 지금이 더 예쁘다 했단 말이에요" 라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아야네가 D라인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