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유한양행, 회장·부회장직 신설 안건 가결
구단비 기자 2024. 3. 15. 11:24
유한양행이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부회장직 신설 안건을 가결했다.
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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