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신혜성 '후회의 눈빛?'
안성후 기자 2024. 3.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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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그룹 신화 신혜성(본명 정필교)의 항소심 첫 공판이 15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신혜성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심 선고공판에서 신혜성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신혜성은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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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항소심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만취 상태로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그룹 신화 신혜성(본명 정필교)의 항소심 첫 공판이 15일 오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신혜성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심 선고공판에서 신혜성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실형을 면한 것. 그러나 검찰이 판결 내용에 불복, 항소하면서 재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혜성은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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