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佛 루아르 밸리의 보석 '까브 암바시아' 한국 상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입주류 전문기업 레뱅이 프랑스 중부 루아르(Loire)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 '까브 암바시아(Caves Ambacia)'의 와인 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까브 암바시아는 '프랑스의 정원'으로 불리는 루아르 지역 내 투렌(Touraine)에 위치하고 있다.
레뱅 관계자는 "5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까브 암바시아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루아르 밸리의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까브 암바시아는 '프랑스의 정원'으로 불리는 루아르 지역 내 투렌(Touraine)에 위치하고 있다. 쉬농, 생 니콜라 드 부르게이, 부브레, 몽루이 쉬르 총 4개의 지역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포도를 재배한다. 우수한 품질을 위해 포도나무의 가지치기 방법부터 수확량이 적은 포도나무를 선호하는 신념까지 우수한 떼루아에서 최상의 품질을 추구하는 와이너리다. 특히 백년이 넘은 올드 바인과 1800년대의 빈티지도 보유한 와이너리로 품질에 있어 타협이 없고 장기 숙성도 가능한 고품질의 와인을 선보이는 와이너리다.
이번에 출시하는 와인은 '상세르 블랑(Sancerre Blanc)', '부브레 섹(Vouvray Sec)', '부브레 드미 섹(Vouvray Demi-Sec)', '부브레 드미 섹 1989(Vouvray Demi-Sec 1989)', '쉬농 르 솔로(Chinon Le Sauleau)' 등 총 5종이다.
레뱅 관계자는 "5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까브 암바시아의 매력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고 루아르 밸리의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
- 서현진, 유재석 재산 언급 "오빠 1000억은 되지?"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