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 이유식 푸드케어 `클레`, 신세계백화점 본점 입점

엄마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에게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케어 클레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푸드케어 클레는 신세계백화점 입점 기념으로 통 큰 혜택을 준비했다. 매장에 방문하여 구매하면 정기식단 최대 6세트에 과일퓨레 1개를 증정한다. 또한 이유식과 유아식 10병 세트를 내맘대로 골라담을 수 있는 특가 혜택과 아기간식부터 덮밥소스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수원 스타필드에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매장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푸드케어 클레가 엄마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좋은 재료로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검증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유리병만을 20년 이상 사용하는 점도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푸드케어 클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출하는 이유식 기업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점차 범위를 늘려가고 있다.

푸드케어 관계자는 "24년 동안 변하지 않은 푸드케어의 고집을 이어 나가 매일 건강한 먹거리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클레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