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낮 최고 16~19도 '맑음…동해안 건조·강풍 특보
손은민 2024. 3. 15.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3월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3도, 포항 6.8도 등이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0도, 고령·성주 21도 등 16~21도의 분포로 14일보다 2~3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은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3월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3도, 포항 6.8도 등이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0도, 고령·성주 21도 등 16~21도의 분포로 14일보다 2~3도가량 더 높겠습니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강풍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입니다.
그 밖의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고, 대기도 차차 건조하겠습니다.
토요일인 16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흐리겠고 모레도 종일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