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급경사지 붕괴 지역 콜택시 확대 지원
송국회 2024. 3. 15. 11:06
[KBS 청주]충주시가 산척면 명서리 급경사지 붕괴 사고 지역 산간 마을 주민들에게 콜택시 비용을 확대 지원합니다.
충주시는 명서리 방대마을과 정암마을 두 곳의 주민들에게 콜택시 지원 횟수를 두 배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가용이 없으면 한 달에 20번, 차가 있으면 10번까지 콜택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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