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창당대회 11일 만에 "당원 10만 돌파"
장민성 기자 2024. 3.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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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보도자료에서 "전날 오후 11시쯤 조국혁신당 신규 당원이 10만 1천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창당대회를 연 지 11일 만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한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조국혁신당은 "IT(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종이 입당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이 조국혁신당과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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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하는 조국
조국혁신당은 공식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보도자료에서 "전날 오후 11시쯤 조국혁신당 신규 당원이 10만 1천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창당대회를 연 지 11일 만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정당으로 등록한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조국혁신당은 "IT(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종이 입당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이 조국혁신당과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민성 기자 m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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