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임신 후 16㎏ 증가, 출산 후 3㎏만 빠져” 거북이 금비에 공감(프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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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금비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3월 15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거북이 메인보컬 금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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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거북이 금비가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3월 15일 방송된 tvN '프리한닥터' 코너 '기적의 솔루션'에는 거북이 메인보컬 금비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금비는 "제가 임신, 출산을 겪으면서 몸이 많이 바뀌었다. 건강도 나빠진 것 같고 살도 잘 안 빠지더라. 출산하고 나서도 육아도 해야 하고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소화가 잘 안 되더라. 나이도 이제 중년이기 때문에 살이 더 안 빠지는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임신기간 동안 16kg이 쪘다. 9, 10개월 때는 일주일에 1kg씩 쪘다. 임신을 하면 아이와 한 몸으로 있지 않나.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좋았는데 체형의 변화를 거울로 봤을 때 적응도 안 되고 좀 힘들더라.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소화도 잘 되고 내 체질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어서 저에게 맞는 기적의 솔루션을 진행해보려고 한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두 아이의 엄마인 이지혜는 "저도 아이 낳고 16kg이 쪘다. 아이 낳고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3kg만 빠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내 몸에 붙어 있는 거다"며 금비의 말에 공감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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