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에어 말레이시아 3월 한정 초특가 '반값' 항공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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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가 3월 한정 초특가 항공권을 내놨다.
인천~쿠알라룸푸르 항공권을 편도 13만5000원, 왕복 26만8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주7회 매일 운항한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라이온(Lion) 그룹이 2012년 설립한 풀 서비스 항공사(FS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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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까지 판매, 출발은 이달 30일 이전
유류할증료와 세금 포함으로 정상 운임의 절반 갸량을 할인한 가격이다. 가격은 파격적인 반값이지만 예매 가능한 기간과 이용 기간에는 제약이 따른다. 초특가 항공권 판매는 이달 20일까지, 구입 항공권의 출발 일자는 이달 30일 이전이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천~쿠알라룸푸르 직항편을 주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발 항공편은 매일 오전 7시 5분 출발한다. 돌아오는 쿠알라룸푸르발 항공편은 매일 오후 10시 20분 현지에서 출발한다. 비용시간은 6시간 50분이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인도네시아 라이온(Lion) 그룹이 2012년 설립한 풀 서비스 항공사(FSC)다. 2013년 말린도 에어(Malindo Air)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시작해 가루다 인도네시아, 로열 퍼시픽 에어웨이에 이어 세 번째 정식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허브로 매일 350편 이상 항공편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네팔, 태국, 인도 등 40여개 노선을 운항한다.
이선우 (swlee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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