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치킨집 덕분에 살 맛 나네”…순살 세트가 20년전 그 가격이라는데
김금이 기자(gold2@mk.co.kr) 2024. 3. 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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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국 치킨 윙 전문 레스토랑 윙스탑은 순살 싱글세트 6조각을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윙스탑의 순살 싱글세트 6조각은 순살 치킨 6조각, 사이드 1개, 디핑 소스, 음료로 구성돼있다.
윙스탑 관계자는 "흔한 한국식 치킨이 아닌 진짜 미국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몬 페퍼 맛과 오리지널 버팔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문을 연 윙스탑은 현재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지점 및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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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탑 순살치킨 85만개 판매 기념
31일까지 ‘6조각 3900원’ 이벤트
31일까지 ‘6조각 3900원’ 이벤트
15일 미국 치킨 윙 전문 레스토랑 윙스탑은 순살 싱글세트 6조각을 3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격인 1만900원에 비해 65%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행사는 순살 치킨 판매량 85만개 돌파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이어진다.
윙스탑의 순살 싱글세트 6조각은 순살 치킨 6조각, 사이드 1개, 디핑 소스, 음료로 구성돼있다.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버팔로, 레몬 페퍼, 루이지애나 럽, 갈릭 파마산 등 4종류로 진행된다.
윙스탑 관계자는 “흔한 한국식 치킨이 아닌 진짜 미국 맛을 느끼고 싶다면, 레몬 페퍼 맛과 오리지널 버팔로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4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문을 연 윙스탑은 현재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지점 및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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