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 서울시리즈와 함께 베일에 쌓인 오타니 아내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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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LAD)가 베일에 쌓여 있던 아내를 공개했다.
서울시리즈가 열리기 전, LA 다저스는 오타니가 서울 개막 시리즈가 열리는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앞에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야구팀 공식 SNS에 올렸다.
"한국으로 가기 전 사진 속 오타니와 그의 아내가 있다,"라는 소개와 함께였다.
이 가운데 오타니는 비행기 앞에서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타니 부부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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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LAD)가 베일에 쌓여 있던 아내를 공개했다.
서울시리즈가 열리기 전, LA 다저스는 오타니가 서울 개막 시리즈가 열리는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앞에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야구팀 공식 SNS에 올렸다. "한국으로 가기 전 사진 속 오타니와 그의 아내가 있다,"라는 소개와 함께였다.
다저스 구단 공식 SNS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위해 미국을 떠나는 선수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오타니는 비행기 앞에서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타니 부부가 한국으로 떠나기 전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NHK를 비롯한 일본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지니고 있다. 오타니는 최근 일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닛칸스포츠에서는 "새벽 SNS에서 새댁 공개냐!"라는 재치 있는 반응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자신의 SNS 계정에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한국어로 "기다려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다저스와 파드리스의 개막전은 서울에서 열리며, 이달 20일 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 예정인 파드리스 투수 다르빗슈가 오타니와 첫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야마모토는 21일 2차전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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