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다음달 4일 클래식 공연 진행…오페라 명곡 등 선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설공제조합이 마스트미디어와 빌드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을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및 행사 유치가 가능한 건설회관의 우수한 시설 및 입지를 바탕으로 문화공연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국내 최정상급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마스트미디어와 빌드 클래식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을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건설회관 비스타홀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함께 준비한 공연이다.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순간과 레미제라블의 I Dreamed a Dream 등 뮤지컬 넘버에서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O Mio Babbino Caro, 한국 가곡 첫사랑, 마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준비했다.
건설공제조합 빌드 클래식 Vol.3 'Music of the Night'의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및 행사 유치가 가능한 건설회관의 우수한 시설 및 입지를 바탕으로 문화공연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국내 최정상급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파리 실종' 청년 "가족 몰래 외인부대원 됐다"…5개월만에 근황 전해
- "여자가 살찌면 남자가 딴 살림" 시부 농담에 '사이다' 대응한 며느리
- "눈 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 당했다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