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진서연, 조카 깜짝 공개 ('편스토랑')

정한별 2024. 3. 15.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서연의 조카가 깜짝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사랑하는 친언니, 친동생의 체중관리를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을 선보인다.

진서연은 "여동생의 첫째 딸이다"라며 "너무 사랑하는 조카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진서연은 조카에게 "엄마(진서연 친동생)는 다이어트 잘하고 있니?"라고 물으며 기습 중간 점검에 돌입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서연, 조카와 영상통화 "여동생 첫째 딸"
동생 다이어트 기습 점검
진서연의 조카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깜짝 공개된다. KBS2 제공

배우 진서연의 조카가 깜짝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진서연이 사랑하는 친언니, 친동생의 체중관리를 위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을 선보인다. 진서연과 꼭 닮은 조카도 깜짝 공개된다.

VCR 속 진서연은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한다. 휴대폰 화면에는 사랑스러운 소녀가 등장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은 "너무 예쁘다" "AI인 줄 알았다" 등의 말로 놀라움을 드러낸다. 소녀의 정체는 진서연의 조카다.

진서연은 "여동생의 첫째 딸이다"라며 "너무 사랑하는 조카다"라고 설명한다. 이후 진서연과 조카의 다정한 대화가 이어진다. 진서연이 "너 어렸을 때 이모랑 진짜 많이 닮았었는데…"라고 하자 조카는 "밖에 나가면 (이모가) 엄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답한다. 출연진은 "친구 같고 모녀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진서연은 조카에게 "엄마(진서연 친동생)는 다이어트 잘하고 있니?"라고 물으며 기습 중간 점검에 돌입한다. 세 자매 중 둘째인 진서연은 "단순히 몸무게가 몇 kg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언니와 동생의 다이어트를 적극적으로 돕는 이유를 공개한다.

진서연의 활약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