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폭설, 집 앞 눈치우는 주민

민경찬 2024. 3.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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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 콜로라도주 골든에서 한 주민이 집 앞 진출입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콜로라도주에 쏟아진 폭설로 항공편이 취소되고 덴버와 콜로라도 스키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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