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6강서 11골 맹폭… 유럽대항전 8강 모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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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리버풀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2경기동안 11골을 맹폭했다.
같은시각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는 잉글랜드의 아스톤 빌라, 프랑스의 릴,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 터키의 페너르바체 등이 8강에 올랐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16강은 14일 종료됐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이하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이하 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이하 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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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잉글랜드의 리버풀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2경기동안 11골을 맹폭했다. 이제 유럽대항전 3개 대회의 8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1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의 16강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리버풀은 체코의 스파르타 프라하를 상대로 6-1 대승을 거뒀다. 1차전 원정에서 이미 5-1 대승을 거뒀던 리버풀은 16강 2경기에서만 무려 11골을 넣어 종합 스코어 11-2로 승리해 8강에 올랐다.
이외에 비야레알(스페인), 벤피카(포르투갈), AC밀란(이탈리아) 레버쿠젠(독일) 등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의 AS로마는 잉글랜드의 브라이튼 알비온에게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시각 열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는 잉글랜드의 아스톤 빌라, 프랑스의 릴,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 터키의 페너르바체 등이 8강에 올랐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16강은 14일 종료됐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T마드리드(이하 스페인),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이하 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이하 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 8강에 진출했다.
8강 대진은 이날 오후 8시 결정된다. 8강은 4월초부터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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