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탈했던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돌아왔다...멤버 전원 비주얼 공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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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극적 복귀를 알렸던 아현의 비주얼까지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아현,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 아현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아현까지 최종 공개한 베이비몬스터는 앞서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 콘셉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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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극적 복귀를 알렸던 아현의 비주얼까지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아현,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 아현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현은 흡인력 있는 눈빛과 함께 튜브탑 원피스 위 화이트 퍼 자켓을 매치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현까지 최종 공개한 베이비몬스터는 앞서 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 콘셉트를 예고했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1월 27일 데뷔했으나 멤버 중 아현이 데뷔를 약 2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이탈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현의 이탈 이유를 '건강상 문제'로 밝히며 "충분히 회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1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 향후 활동을 밝히면서 아현이 복귀함을 알렸다.
양현석 PD는 "다행히 아현이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했고, 오늘부터 YG에 다시 나와 앨범에 들어갈 곡들의 녹음을 하는 중"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아현까지 복귀를 마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자정 첫 번째 미니 앨범 'BABYMONS7ER'를 발매한다. 팀 영어 철자의 T를 일곱 멤버를 상징하는 7로 변주를 준 앨범명은 온전한 베이비몬스터로서의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해당 앨범에는 아현이 참여한 버전의 'BATTER UP'과 'Stuck In The Middle'이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음악방송, 팬 미팅 등 활동을 전개한다. 오는 8월에는 일본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첫 출연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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