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격 3주년 맞아 추모 나선 미국 조지아 정치권
이종원 2024. 3. 15. 10:07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애틀랜타 총격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유족과 한인 정치인들이 조지아 주의회에서 추모 기자회견을 가졌다. 왼쪽부터 한국계 샘박 주하원의원(두번째), 사라 박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회장(세번째), 미셸 강 조지아주 하원의원 후보(여덟번째), 유족 마이클 웹 씨(아홉번째).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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