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쥔 주북 中대사, 방북 中 문화여유부 국장 만나…"문화·관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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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여유부 국장급 인사가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 중인 밍원쥔 중국 문화예술부 예술국장 일행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펑춘타이 주북 중국 공사, 스저이 문화여유부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은 "양측은 중-북한 수교 75주년과 '중조우호년'을 계기로 북중 문화,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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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양절 '친선예술축전'에 中 예술인 방북 공연 가능성도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문화여유부 국장급 인사가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왕야쥔 대사는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 중인 밍원쥔 중국 문화예술부 예술국장 일행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펑춘타이 주북 중국 공사, 스저이 문화여유부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은 "양측은 중-북한 수교 75주년과 '중조우호년'을 계기로 북중 문화,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4월에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이자 북한 최대 명절인 태양절이 예정되어 있다. 태양절에는 각국 예술인을 초청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열리는데, 러시아나 중국 등 우방국의 예술인들이 방북해 공연할 가능성도 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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