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한미 연합 공중강습·화물 투하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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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한미 연합연습을 계기로 지난 11일부터 오늘(15일)까지 대규모 한미연합 공중강습과 화물 투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2신속대응사단과 항공사령부,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한미연합사단 장병 천4백여 명이 참가했고, 항공전력으로는 시누크와 블랙호크, 아파치 등 4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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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한미 연합연습을 계기로 지난 11일부터 오늘(15일)까지 대규모 한미연합 공중강습과 화물 투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2신속대응사단과 항공사령부,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한미연합사단 장병 천4백여 명이 참가했고, 항공전력으로는 시누크와 블랙호크, 아파치 등 4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훈련은 공군 특수부대원이 목표지역으로 침투하며 시작됐고 침투한 이후, 육군 강습제대 장병들이 착륙지대를 확보한 뒤 수송기가 화물을 투하해 물자와 장비를 보급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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