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이달 20일까지

장인수 기자 2024. 3. 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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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이달 20일까지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으로 총 6명을 뽑는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내 조사대상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계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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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선발…5월16일부터 면접조사 활동
충북 영동군청사 전경 /뉴스1 ⓒ News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이달 20일까지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위한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으로 총 6명을 뽑는다.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응시서류를 작성하고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군내 조사대상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계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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