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슈즈’ 브랜드 르무통, 소비자 모델 신규 TV CF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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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 메리노 울과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우주텍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2024년 신규 TV CF를 선보였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소비자 모델뿐 아니라 평소 르무통을 즐겨신는 르무통 브랜드 앰버서더, 르무통을 신고 여행을 떠난 여행 작가도 모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케이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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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 메리노 울과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우주텍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2024년 신규 TV CF를 선보였다.
르무통은 천연 섬유 메리노울을 주요 소재로 가볍고 편한 신발을 만들고 있으며, 부드러움과 신축성, 통기성, 경량성을 모두 잡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발 브랜드다.
르무통은 이런 특징을 살려 다양한 상황과 직업, 연령, 성별의 소비자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편안함에 대한 생생한 후기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고는 르무통을 즐겨 신는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하며 느낀 점을 설명하고 제품을 추천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소비자 모델뿐 아니라 평소 르무통을 즐겨신는 르무통 브랜드 앰버서더, 르무통을 신고 여행을 떠난 여행 작가도 모델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케이스를 담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연중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르무통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로 광고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르무통은 발의 불편함을 넘어서 걷거나, 서 있는 생활의 모든 순간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국민 슈즈 브랜드’로 공감을 얻고자 한다“며 “그런 이유 때문에 다양한 상황과 직업군의 소비자들을 직접 모델로 선정해 진정성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께서 직접 광고모델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르무통의 편안함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르무통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무통은 브랜드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한 마케팅 커머스 사업을 영위 중인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해 최대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부스터즈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과 르무통의 기술력, 완벽한 품질관리가 시너지를 내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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